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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례에서 배운다’ 도로교통공단 ‘실패왕 에디슨 상’ 시상

기사승인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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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KoROAD 실패왕 에디슨 상’ 시상식 및 성과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KoROAD 실패왕 에디슨 상’ 공모는 지난 8월 초 제3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공공기관 혁신성장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임직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추진된 것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2월 취임한 윤종기 이사장은 공단의 설립목적과 사회적 가치 달성을 위해 전국 51개 조직을 직접 점검하고 실무자의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공단 관계자는 임직원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정에서 여러 조직의 유사한 업무 실패사례를 접한 것이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라고 밝혔다.

‘KoROAD 실패왕 에디슨 상’ 공모는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되었고, 시민단체와 일반국민, 전문가, 행정안전부 실패박람회 강원권 기획자 등 외부 심사위원을 통해 최종적으로 실패왕 3명과 우수상 4명 등을 선정했다. 특히, 실패 및 극복사례를 본부 직원 전원이 참석한 발표회 형식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전국 51개 조직에 공유하는 등 동일한 실패의 예방과 유사 실패의 극복을 적극 유도했다.

윤종기 이사장은 “실패사례 공유를 통해 다른 조직에서의 반복 실패 예방과 실패 극복방안의 공유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실패 극복 우수사례를 전국 조직에 공유하고 확산, 장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근 기자 sempr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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