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그릇 매장 '리넥' 아티스티나 폴란드그릇, 할인 행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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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그릇 매장 '리넥' 아티스티나 폴란드그릇, 할인 행사 선보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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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대표적인 수입 그릇 매장 리넥(RYNEK 대표: 채상준) 본점에서 11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 품목은 세라미카 아티스티나 폴란드그릇 1등급 제품으로 곡선볼 18,000원, 타원서빙볼 30,000원, 타원접시 10,000원, 냄비 30,000원, 티팟 29.900원, 인테리어소품 10,000원, 곡선접시 29.800원, 서빙접시 40,000원, 티포크 10,000원 등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리넥에서는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쯔비벨무스터, 홀로하자 등 유명 수입 브랜드그릇을 최대 50%까지 상시할인 하고 있어 일산뿐만 아니라 파주, 김포, 서울 등 인근 지역의 주부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일산 그릇 매장 리넥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기존에는 접하기 어려운 가격대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입소문이 나며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한정수량으로 진행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마음에 두신 제품이 있다면 조기품절 되기 전에 빠른 방문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리넥은 260평의 넓고 깔끔한 매장에 9만 8천여개의 상품이 구비되어 있는 일산 그릇 매장으로,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마두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편리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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