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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맨·무확행 등 ‘캠핑카’ 주목…국산 캠핑카 제작 업체 ‘아리아모빌’

기사승인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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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부터 증가한 캠핑에 대한 국내의 관심은 최근 들어 간소화, 편리화를 추구하는 경향에 따라 ‘캠핑카’로 옮겨갔다. 이에 부응하듯 국내에선 캠핑 트레일러, 25인승 대형 캠핑카 등 다양한 캠핑카가 출시됐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와 동일한 구성의 솔라티 캠핑카에 이어 2018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 캠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캠핑카를 구입하는 대신 포터, 스타렉스, 카니발, 1톤 트럭 등을 개조해 캠핑카로 만드는 DIY족이 등장했고, 카라반이나 캠핑 트레일러를 대여해주거나 중고로 판매하는 업체도 생겨났다.

여기에 최근 SBS 무확행,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등 캠핑카에 관한 프로그램이 잇따라 방영되며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국내 캠핑카 제조업체 ‘아리아모빌’ 역시 이같은 수요를 반영해 구조와 공간 활용에 따른 다양한 기종의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캠핑카’는 오토캠핑에서 이용하는 자동차로, 자동차 내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내부 시설을 갖춘 자동차를 뜻한다. 국내에서는 ‘캠핑카’라고 부르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카라반’ 혹은 ‘모터홈’ 등으로 불린다”며 요트 및 보트 제작 업체였던 ‘아리아 우든 보트’의 기술력을 이어받아 전문 엔지니어와 장인들이 국산 캠핑카, 대한민국 명품 모터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개발된 모델은 기아 봉고3 기반의 벨라560, 벨라620, 벨라620플러스, 벨라630와 기아 워크스루밴 기반의 카로550 등 총 5종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4천만원대 실속형 ‘국민캠핑카’를 출시했으며, 현재 버스캠핑카와 미니버스캠핑카, 카운티캠핑카가 추가 개발 중에 있다.

실내 전체는 라운드 수납 공간으로 설계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충족시켰다. 이에 더해 실내 가구에 쓰이는 원목과 운전석, 조수석, 천장에 사용되는 자재는 고급 제품을 사용했으며, 화장실에 난방 시스템까지 설치했다.

캠핑카 제작에 있어 아리아 캠핑카는 용인 본사에서 설비팀과 전기팀, 가구팀, 외형팀으로 구성된 전문팀을 운영하며 캠핑카 부품 조립부터 기본 배선 및 내부 인테리어, 설비, 검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 공정을 직접 진행한다.

이에 더해,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적화된 동선 구조에 장인의 숙련된 도장기술과 마감처리 기술이 더해져 캠핑카의 가치를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마감 디테일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으며, 캠핑카 생산 단계에서 A/S가 필요 없을 정도로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상정해 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리아모빌은 현재 용인 본사,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전라 광주, 김해 각 지사에서 A/S 전문 센터를 운영 중이며 소비자과실을 제외한 사항에 대해 1년의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다.

캠핑카 가격 및 제작 문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아리아모빌 본사 또는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전라 광주, 김해 지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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