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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세단 시장 도전하는 아름다운 차”

기사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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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더 뉴 아테온’ 국내 출시

-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

-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경제성 갖춰

- 2018년형 모델 구매 시 특별 혜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서울 강남 신사동 ‘디 아테온’에서 브랜드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노하우가 집결된 세단 ‘더 뉴 아테온’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아테온’은 전 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었을 정도로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넉넉한 실내 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 세단이 갖춰야 할 미덕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차량으로, 브랜드 세단 라인업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된다.

아테온 외관 디자인은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 전형을 제시한다. 기존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 느낌을 준다. 특히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 수평 라인 라디에이터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면서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프레임 없는 사이드 윈도우,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프리미엄 느낌을 한층 더 높였다.

스포츠카 같은 외관과는 달리 실내는 넉넉한 공간과 스포츠다목적차량(SUV)에 버금가는 활용성을 자랑한다. 브랜드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인 2840mm 휠베이스를 확보해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mm로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이며,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뒷좌석 헤드룸은 940mm로 동급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563리터에 이르는 넓은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으면 1557리터로 넓어져 더욱 여유로워진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스포츠카 카리스마와 세단의 편안함을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여준다. 실내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 지르는 에어 벤트는 외관 캐릭터 라인과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테리어 엑센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에어 벤트 아래로는 고급스러운 패널이 위치하고,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콕핏에 위치한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는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를 배가시킨다. 최신 ‘모듈러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MIB)’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실내 전체는 ‘나파’ 가죽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앞좌석 시트는 통풍·히팅 기능, 요추지지대를 포함한 전동 시트가 적용돼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운전자 석에는 마사지 기능까지 적용됐다.

초고장력 강판 및 핫스탬핑 공법 적용을 통해 동급 세단 대비 10% 향상된 차체 강성을 확보함으로써 정밀한 스티어링 및 빠른 응답성 등 브랜드 고유 탁월한 핸들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세계적 권위 상을 수상했다.

유럽 최고 권위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아테온을 “고급스러운 섀시 튜닝, 훌륭한 엔진과 스티어링 감각을 갖춘 진정한 팔방미인”이라고 평가했다. ‘2017 유로앤캡 안전도 평가’에서는 동급 세그먼트 중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특히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런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기술이 모두 기본 적용됐다. 또한 헤드업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과 같은 최신 편의 기능 또한 라인업별로 적용돼 동급 세그먼트 대비 최고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전륜구동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과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2가지 라인업이 동시에 선보였다.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1968cc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를 갖췄다. 특히 최대 토크는 1900~3300rpm 넓은 실용영역에서 발휘돼 저속 및 시내 주행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39km다. 공인 복합연비는 ℓ당 15km(도심 13.6km, 고속 17.2m)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25g이다.

가격은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는 5711만1000원이다. 모두 부가세가 포함됐고,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됐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올 연말까지 초기 구입비용은 물론 총소유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8년식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구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을 처음 선보인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또는 15만km, 선도래 기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투(to)-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사고로 인해 차체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 수리비,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사이드미러·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한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아테온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 시킬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라며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과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테온 출시 행사가 열린 디 아테온(The Art:eon)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고, 아테온 전시와 함께 아테온을 표현하는 예술작품,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낸다. 갤러리, 카페, VR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 층별로 마련된 공간은 일반 고객 모두에게 열려있다.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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