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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지원 앱 런칭

기사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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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911에 ‘포르쉐 360+’ 탑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르쉐AG가 8세대 신형 ‘911’을 통해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반자 ‘포르쉐 360+’를 함께 선보였다.

포르쉐 360+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급히 찾아야 하는 선물이나 맞춤화된 여행 계획, 그리고 콘서트 티켓 현황까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24시간 내내 지원한다. 현재 iOS 운영 체제 스마트폰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로 제공하고 있고, 론칭 초기에는 매월 99유로 비용으로 911 오너만 사용할 수 있다.

틸로 코슬로브스키(Thilo Koslowski) 포르쉐 디지털 CEO는 “포르쉐는 스포츠카뿐 아니라 브랜드 자체가 곧 매력적인 경험을 상징한다”며 “우리 목표는 포르쉐 360+가 고객 개개인 요구를 인지하고 실행하며 잊지 못할 순간과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 360+는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형식으로 관리된다. 이를 통해 개인 요청 사항에 대한 추적·제어는 물론 요청 결과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포르쉐 퍼스널 어시스턴트’와 연락할 수도 있고,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이밖에 고유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의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핸드 워시와 같은 차량 서비스와 엄선된 레스토랑 여행지 추천 등이 이에 포함된다. 또한 공항 내 컨퍼런스룸 등 비즈니스 클럽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iOS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포르쉐 360+’와 함께 8세대로 진입한 신형 911은 미국 현지 시각 지난달 27일 ‘2018 LA오토쇼’ 하루 앞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됐다. 독보적인 스포티함으로 끊임없이 스포츠카 기준을 제시해 온 ‘911’은 포르쉐 디자인 DNA를 완벽하게 반영해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실내는 10.9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해 시대를 초월하는 모던함까지 갖췄다. 특히 전통적인 리어엔진 스포츠카로 절대 타협하지 않는 역동성을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지원 시스템과 지능형 제어 및 섀시 요소와 완벽하게 결합시켰다.

새롭게 공개된 신형 카레라 S와 4S는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450마력을 발휘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진 파워를 자랑한다. 더욱 향상된 연료분사 프로세스와 터보차저 및 새로운 인터쿨러 냉각 시스템 레이아웃으로 구동 효율성도 개선했다. 새롭게 개발된 8단 듀얼클러치변속기(PDK)가 장착된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한 포르쉐 웻(Porsche Wet) 모드 등 새로운 주행보조시스템과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Night Vision Assist), 스웜 인텔리전스를 사용하는 광범위한 연결성도 특징이다. 포르쉐 360+ 이외에도 특별한 여행을 위한 포르쉐 로드 트립(Porsche Road Trip)과 웹을 기반으로 배출가스 양을 계산해주는 포르쉐 임팩트(Porsche Impact) 등 특별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한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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