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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색 전자여권·승용차번호판 확정

기사승인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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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 열고 최종 결정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도종환 장관 주재로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열어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사진>을 확정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에 남색(일반여권)이 적용된다. 전통미를 살리고 미래적인 느낌이 나게 겉표지에 태극문양을 양각으로 새기고 속지에는 문화재 그림을 배경으로 넣는다.

새 승용차 번호판은 반사필름 재질에 왼편에 청색의 태극문양과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이 더해진다. 번호는 현행 서체를 유지하되 맨 앞자리에 숫자 한자리가 추가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현행 여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사용하지만, 여권 소지자가 희망하면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 신규 승용차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한다. 하지만 운전자들의 희망에 따라 현행 페인트식 번호판과 새 번호판을 선택해 적용할 계획이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모전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 정책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새 승용차 번호판은 문체부와 국토교통부가 전문기관과의 합동연구, 국민 선호도조사 등을 거쳐 결정했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지난 5월 발표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의 내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마을 단위 범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디자인 ▲일상에서 장애인·고령자의 이동성과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사업 등이다.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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