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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저금리 대환대출자격 지원… 마이너스통장, 신용카드대출 자주 쓰면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 부정적

기사승인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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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2011년이후로 신용조회시 신용등급에 영향은 없으나 은행이나 보험회사, 저축은행 등에서 각종 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이 변동되며 직장인대출 금리와 대출 한도에 영향을 미친다.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금리는 올라가고 대출 한도는 줄어든다. 이렇기 때문에 신용사회에서 신용등급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인신용등급은 신용조회회사(CB) NICE신용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에서 매겨진다. 이들은 거래 금융회사와 한국신용정보원 등에서 수집한 각종 정보를 분석해 신용점수와 신용등급을 산출하게 된다. 은행, 카드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은 CB사들이 산출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개인에 대한 담보대출, 신용대출 이자와 대출 한도를 정한다. 연체 정보는 5영업일 이상이면서 10만원 이상 연체시 장·단기로 나눠 상환하더라도 3년, 5년동안 기록에 남아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신용등급 관리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은 일반적인 신용대출보다는 간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게 되지만 신용등급에 많은 영향을 미치거나 금융사에서 신용대출시 부적정인 요인으로 작용되는 경우들이 많다.

마이너스통장에서 단기간에 여러 번 인출하면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줄어들어 연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떨어지게 되며 신용카드대출은 카드론(장기카드대출)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로 나뉘며 10만원의 소액대출이라도 건건이 받게 되면 건별로 대출건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은행보다 제2금융권대출,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릴 때 신용점수 하락폭이 크다.

신용등급 관리에 가점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동통신요금, 국민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도시가스·수도요금 등을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이 있다면 5~17점을 더 받을 수 있으며 서민금융대출이나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갚으면 신용등급이 올라간다. 여기서 말하는 서민대출에는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이 포함된다. 햇살론을 1년 이상 성실 상환이나 원금의 50% 이상 상환에 5~13점의 가점이 주어지며 저금리대환대출과 채무통합대환대출을 통해 월 부담감을 줄여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햇살론의 경우 연7~9%대로 햇살론생계자금과 햇살론대환대출로 최대 3,000만원까지 저신용자·저소득자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 등의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에서 햇살론 신청이 가능하며 직장인 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자영업자대출, 프리랜서대출 등의 차이는 없지만 승인기간에 차이가 있다.

햇살론 대환대출 및 자격조건을 보면 연 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 1~9 등급까지 가능하며,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신용 6~9등급까지 해당이된다. 햇살론 상환조건은 3년 내지 5년 선택 가능한 원금균등분할으로 연체이율은 대출금리+3%로 진행되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으며 근로자기준 90% 보증비율로 발생되는 연1%보증료가 부과된다. 또한 근무기간이 짧거나 계약직, 파견직도 신청이 용이하지만 가장 최근 3개월의 급여(월80이상)를 반영하게 되며, 3개월이내에 30일이상의 장기연체가 존재하거나 10일 이상의 반복적인 연체가 없는 경우라면 햇살론 취급은행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사잇돌2의 경우 햇살론을 이용중이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는 장점을 두고 있다. 출시 당시 연10%내외의 사잇돌 신용대출을 시중은행인 KB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및 전국 16개 은행에서 운영하였지만 추가적으로 사잇돌2로 저축은행에 출시되면서 3가지 소득기준을 반영하여 최대 2,000만원까지 표준대출, 소액대출 방식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모바일간편대출’, ‘무서류당일대출’, ‘무직자소액대출’ 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금융취약계층의 약점을 노리는 불법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햇살론은 정식업체인지 금감원, 저축은행중앙회,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통해 정확하게 체크하고 햇살론이 불가한 소상공인사업자대출, 무직자대출, 주부대출 이라도 신중히 고려하여 지점 방문이나 온라인을 통해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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