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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 공식 출시

기사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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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트림 … 가격 3460만원부터

- 실용성 바탕 최적의 밸런스 자랑

- 첨단 주행 안전기술 대거 탑재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닛산이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을 출시하고 전국 21개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트레일은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2000년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동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뛰어난 실용성·안전성까지 모든 요소가 최적 균형감을 이뤄 2015년 이후 현재까지 브랜드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사랑받는 베스트셀링 차량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월드 베스트셀링 SUV 명성을 갖고 있다.

외관은 차체 전면 날렵한 선과 후면부로 이어지는 곡선의 조화로 견고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닛산 시그니처 요소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 풀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가 모던하면서 날렵한 느낌을 준다. 크롬 사이드실 몰딩과 루프레일로 엑스트레일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층 강조했다. 내부는 시트와 기어노브 등에 가죽 소재를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D컷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선사한다.

   
 

준중형 SUV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중형급에 가까운 여유로움과 안락함은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 가장 큰 특징이다. 동급 최고 수준 여유로운 실내공간으로 탑승자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동급 대비 톱클래스 2열 무릎 공간을 비롯해 넓고 안락한 공간을 확보했고, 2열 뒷좌석은 슬라이딩·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해 40대 20대 40 비율로 조정이 가능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트렁크 공간 역시 모든 좌석을 앉은 상태로 놓을 경우 565리터, 좌석을 모두 접을 경우 1996리터까지 늘어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2.5리터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엔진에 D-스텝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2마력에 최대토크 24.2kg·m 다이내믹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해 보다 안전하고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코너링 시 바퀴에 걸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최적 경로를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ITC)을 비롯해 차량 전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긴급 제동을 통해 충돌을 방지해주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주는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이밖에 고객을 배려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도 강화됐다.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발을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 개폐가 가능해 장비나 짐이 많은 야외 활동 및 여행 시에 유용하다. 또한 운전석 6방향 파워시트, 2방향 럼버 서포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 기술력과 익사이팅한 아이덴티티가 함축된 대표 모델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엑스트레일을 한국 소비자에게 소개해 기쁘다”며 “올해 엑스트레일을 시작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익사이팅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이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개볼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고 부가세를 포함해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한편 한국닛산은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소비자 대상 시승행사를 개최하고 케이터링 서비스와 선물을 제공한다. 1월 첫째 주 혹은 둘째 주 주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신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다양한 음료·다과가 마련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 방문 후 시승을 끝내면 무전력 우드 스피커 또는 등산용 스테인리스 컵 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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