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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 후원

기사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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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자율주행 등 기술 교육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 쉐보레가 공식 후원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가 6일부터 3박 4일 동안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됐다. 캠프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와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가 공식 후원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과학에 대한 학생 관심을 높이고, 한국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6일 개교식을 시작으로 3박 4일 동안 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이 결집된 자동차를 소재로 자율주행 원리 및 실습, 전기차 구동원리 및 시승, 코딩 및 드론 교육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 언어인 ‘코딩(Coding)'을 교육 프로그램에 새롭게 반영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학생들은 전문교사 지도로 코딩을 이용한 자율주행차 만들기, 로봇 코딩을 통한 미로 찾기, 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 등 체험을 통해 코딩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참가 학생들은 쉐보레 볼트EV와 카마로 시승을 비롯해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 직접 모형 자동차를 만들어 벌이는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안전 시스템 교육 등 자동차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 기회를 가졌다. 캠프 참가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우수 조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GM 사장상 등을 줬다.

도곡초 정유진(13·여) 학생은 “캠프에서 가장 흥미 있었던 과제인 자율주행차 원리를 체험하며 안전한 차를 만들기 위해선 정교하고 복잡한 코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캠프 참가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지나 한국GM 부사장은 “쉐보레는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특히 요즘 각광받고 있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캠프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꿈나무에게 자동차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모인 1600여명 학생이 참가해 자동차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등 권위 있는 어린이 과학 캠프로 자리 잡았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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