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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 한국진출 65주년 기념 시무식 개최

기사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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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AIG손해보험은 10일 여의도 IFC에 위치한 본사에서 40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 AIG 글로벌100주년 기념 시무식 (2019 Centennial & Beyond)’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G는 “2019년은 본사가 설립된 지 100주년이자 한국에 진출한 지 65주년이 되 해”라고 말했다.

AIG는 1954년 AIUC 서울 지점을 개설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과 그 가족을 위한 보험사업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1968년 외국인 대상의 보험영업 면허를 취득했고, 1977년 내국인 대상의 보험영업 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국내 보험 영업을 시작했다. 1983년에는 전국 11개 사무소로 확장했으며,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 성장을 시작했다.

2007년에는 순천시에 콜센터를 개설하여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으며, 같은 해에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한 지 30년 만에 전체보유계약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는 차세대 시스템과 고객 세그먼테이션, 디지털 전략의 전사적인 도입 및 GA 사업 본부 론칭 이후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각 사업본부별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홍기 AIG손해보험 사장은 “한국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보험사인 AIG손해보험은 앞으로 또 다른 100년을 시작할 원년을 맞아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희근 기자 sempr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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