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랜드인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가 ‘2019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독일 지멘스 보청기 남포 센터는 지반토스에서 매출 부문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면서 이를 기념해 지멘스 시그니아 전품목 2019 구정 맞이 최대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한국 소비자 브랜드 위원회와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브랜드 대상 어워드로 국내 거주하는 소비자 리서치 결과를 통해 수상하는 어워드이다.
청각전문 그룹 지반토스가 선보인 ‘지멘스 시그니아’는 140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이어받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명실상부한 보청기 브랜드로 인정받은 셈이다. 4차산업과 결합하는 첨단 기능의 보청기 품목인 스마트폰 연계 양이 호환 서비스, TV소리가 잘 들리는 퓨어 312RIC 보청기 등 선호도 높은 품목 위주로 할인전이 진행 될 예정이다.
전문 청능사 김효정 원장은 ‘보청기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전문지식 없는 곳에서 무분별하게 구매하면 돈만 낭비하고 사용하는 내내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며 비용보다는 전문가의 관리 및 사후 피팅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꼼꼼히 따져보고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부산 남포동보청기는 2019년부터 국가 보청기 보조금 절차가 달라지는 바, 최대 131만원까지지원받을 수 있는 보청기 지원금에 관련하여 상담 진행중이니 자세한 사항은 남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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