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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개선된 대형트럭 ‘엑시언트 프로’

기사승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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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디자인에 안전사양 기본화

- 실내 고급감 향상 … 최적화 설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대형트럭 ‘엑시언트’가 새로운 이름, 새로운 얼굴, 강화된 안전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차가 웅장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갖추고 기본 트림부터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한 ‘엑시언트’ 상품성 개선모델인 ‘엑시언트 프로’를 지난달 3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3년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엑시언트 펫네임(Pet Name) ‘프로’는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를 보호하며(PROtect),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진보한(PROgressive) 성능을 갖췄고, 운송 사업가를 위한 전문적인(PROfessional) 트럭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화된 차량 상품성을 잘 나타내준다는 것이 현대차 설명이다.

엑시언트 프로는 최고출력 540마력에 최대토크 265kg·m 힘을 내는 L엔진과 최고출력 430마력에 최대토크 210kg·m 힘을 갖춘 H엔진 등 두 가지 디젤엔진 라인업으로 선보여 고객이 사용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엔진 내 연소 개선 및 피스톤 마찰 저감 등을 통해 연비를 향상시켰고, 내장형 GPS를 이용해 언덕길에서 최적 기어를 선택할 수 있고, 페달에서 발을 떼도 서행 상황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비포장 도로 등 노면 저항이 큰 곳에서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변속을 방지하고, 미끄러운 노면 탈출성 증대 등의 기능이 탑재된 ZF 3세대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주행성능을 최적화했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프로 차체 전면 라디에이터그릴에 정교한 그릴 단면과 그래픽 패턴을 적용해 현대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라디에이터 중앙부에는 방패 모양을 형상화해 강인하고 견고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클러스터와 센터페시아를 감싸는 부분을 각각 기존 메탈릭 소재에서 고휘도 메탈릭 소재로 바꿔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센터페시아 버튼 배치를 최적화해 고객이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엑시언트 프로에 다양한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량 자세 제어(VDC)’,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카고와 트랙터 차량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을 전 차종에 기본 적용시켰다.

이 외에도 국내 완성차 최초로 상용차 전용 맵을 적용한 ‘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폰 커넥티비티 포함)’,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시동·공조 시스템을 작동시켜 이용할 수 있는 ‘블루링크 트럭&버스’, 주행 중 운전자 운전 습관을 분석해 연비운전을 도와주는 ‘연비운전 가이드’,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신규 편의사양을 통해 운전자가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가격은 1억3000만원에서 2억2000만원까지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형트럭에 최적화된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엑시언트 프로를 고객에게 선보여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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