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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명의 토니 스타크가 ‘코나’를 탄다

기사승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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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시판

- 한정판으로 가격 2945만원

- 마블과 협업해 탄생한 모델

- 세계 첫 마블 캐릭터 양산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코나에 올라타는 순간 ‘토니 스타크’가 된다. 현대차가 소형 SUV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국내에선 1700명만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지난달 23일 판매가 시작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 이중 국내에 먼저 1700대가 배정됐다. 현대차는 앞서 같은 달 14일 차량 가격과 사양은 물론 디지털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제격인 모델이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레드닷/IDEA)을 석권하며 호평 받은 코나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아이언맨 요소를 담아 차별화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정제된 멋을 살렸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조합된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는데, 가격은 2945만원이다. 사륜구동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모델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됐다.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전용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해 한정판 소장가치를 구현했다. 또한 일반차와 동일한 보증수리 기간과 AS 부품을 제공함으로써 희소 차량 보유에 대한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완성차 메이커가 준비한 한정판 장점을 극대화했다.

외장컬러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이다.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 전용 레드 컬러를 개발해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차체 전면은 마블 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 후드 가니시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 그릴, 레드 컬러 인테이크 가니시가 적용된 전용 범퍼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측면에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1·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를 넣고,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아이언맨 마스크 도어 스팟 램프 등을 배치했다. 또한 후면 번호판 위 가니쉬에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적용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 기본으로 송풍구 등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실내에는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인더스트리(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가 시트와 클러스터에 적용됐다.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업디스플레이 웰컴 애니메이션과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 서명 등으로 독특함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유니크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외장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언 맨 마스크 형상 루프 스킨과 사이드 도어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커스텀 데칼 패키지’ 무상장착 이벤트를 국내 고객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출시일 이전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한정 모델을 알리고 있다. 우선 지난해 말 공개한 예고편 영상에 이어 위기 상황에 날아오는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수트가 된 것 같은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등장하는 마블 영화스러운 디지털 영상을 지난달 14일 주요 디지털 채널인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영상은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소비자가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아이언맨의 친숙한 클리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내는데 주력한 영상이다.

   
 

아울러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블사에서 특별 제작한 15만원 상당 선물(마블 에디션 차량용 공기청정기, 한정판 도서, 토니스타크 감사 서신)을 제공한다. 추첨해 10명(동반 1인 포함)에게는 3박 4일 홍콩 마블 익스피리언스 투어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차량 전시와 함께 영화 속 히어로처럼 연출해볼 수 있는 타임 슬라이스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15일까지는 전국 6곳 지점에 특화전시장이 운영된다.

이밖에 현대차는 YG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채널 ‘YG스테이지’와 함께 글로벌 UCC 공모전 ‘마이 에이치 시그너처 포즈(MyH Signature Pose)’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히어로 포즈를 사진 혹은 영상을 SNS에 업로드 응모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수작을 선정해 홍콩 디즈니랜드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4박 5일) 등 다양한 경품이 전달된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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