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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 한 겨울캠프

기사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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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진행

- 6개국 56명 행사에 참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 “다른 나라에서 온 언니 오빠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페이스북 친구도 많이 추가했고 앞으로 자주 연락하기로 했어요.” 몽골 출신 온다까(여, 14)

# “다른 캠프 때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인공암벽 등반을 해서 신기했어요. 다른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보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우즈베키스탄 출신 바히전(남, 20)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가 중도입국청소년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동(同)동(動)동(冬)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 활동하는 겨울캠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서 몽골·베트남·우즈베키스탄·중국·파키스탄·필리핀 6개국 출신 중도입국청소년이 한데 모여 글로벌 마블, 인공암벽 등반, 신나는 두드리, 타임서바이벌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 정서함양, 스트레소 해소, 한국사회 적응, 또래 집단 문화 공유 등을 위해 1년에 두 번씩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김수영 서울온드림교육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화합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는데, 취지에 맞게 잘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단계별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대비 교육, 글로벌 문화탐방,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도입국청소년 700여명이 지원받았다. 또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개별상담(심리·진로·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해 중도입국청소년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 사회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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