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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캐시비, 근태관리서비스 ‘알밤’앱 내 탑재

기사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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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사원증 및 대중교통결제서비스 이용 가능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모바일 캐시비가 근태관리서비스 ‘알밤’ 앱에 탑재됨에 따라 올 1분기 내 알밤 사용 사업장은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교통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이비카드와 ㈜마이비는 출퇴근기록 및 급여자동계산 서비스 ‘알밤’ 운영사인 ㈜푸른밤과 ‘통합모바일사원증 구축을 위한 제휴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이비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캐시비-알밤 제휴협력 협약식’에는 이근재 이비카드/마이비 대표이사, 김진용 푸른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비카드와 마이비, 푸른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알밤 앱 내 모바일캐시비 도입 ▲알밤 모바일사원증 서비스 기획 및 도입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홍보 ▲기타 상호 이익을 위한 협력분야 모색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알밤은 출퇴근 및 근무일정, 급여계산 등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로, 현재 6만여개 사업장에서 월 100억원의 급여계산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알밤 사용 사업장은 대중교통 결제, 출입통제, 복합기 인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본격적인 서비스는 시스템 개발 및 구축 후, 1분기 내 런칭될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캐시비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사용한 금액만큼 청구되는 후불형서비스, 휴대폰 분실 시 잔액 걱정없는 안심서비스, 캐시비카드 충전·잔액 이전, 선물하기, 소득공제, L.POINT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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