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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본능’ 순정형 블랙박스 ‘루카스 K-900 QD’ 출시

기사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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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모드 LCD 화면, ADAS 3.0 업그레이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블랙박스 전문기업 큐알온텍이 ‘순정형 블랙박스’인 ‘루카스 K-900 QD’를 출시했다. 우선 기존에 흔히 볼 수 있던 가로 디자인의 블랙박스를 과감히 세로 디자인으로 바꿨다. 또한 블랙박스 렌즈를 본체의 메인보드와 분리, 90도까지 회전할 수 있도록 해 본체 앞면을 차량 앞유리에 납작하게 밀착시켜 차량과의 일체감을 강조했다.

큐알온텍은 세로로 바꾼 이유로 ▲차량 앞 유리창에 매다는 방식의 가로 디자인에 비해 넓은 운전 시야 확보 ▲주행 중 차량 진동에 의한 충격 최소화해 영상 오류 및 고장 획기적으로 감소 ▲본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영향이 렌즈에 거의 미치지 않아 제품 수명을 연장하는 점을 꼽았다.

기술적인 업그레이도 이뤄졌다. ADAS의 버전이 3.0 버전으로 상향됐다. 차종 선택과 몇 단계의 감도 설정만 했던 수준에서 벗어나 차량의 폭과 높이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설정하고, 차선 인식을 위한 타이어와 차선과의 거리를 21단계까지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전방추돌경보 기능에 감지영역이라는 개념을 적용해 도심, 교외 등 도로상황에 맞게 일정지점 및 전방추돌 감지거리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경보가 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전방추돌 감지경보에도 불구하고 계속 속도를 내서 앞 차와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는 경우에 대비해 반복경고 기능을 제공해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

또 LCD가 세로 형태로 돼 있어 상단과 하단에 2개의 화면이 제공된다. 상단 화면에는 전방 주행을, 하단 화면에는 주행속도, 과속감시안내(안전운전도우미), 차선이탈 기능 동작, 전방추돌예상시간 표시 기능 등을 제공한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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