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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박차

기사승인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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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 관련 업체와 파트너십

- 구매서 충전까지 원스톱 솔루션 제공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환경 조성 기대

   
▲ 에스트래픽이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죽전점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에서 충전 시연을 하는 모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최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및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홈충전사업,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충전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법인 고객 충전기 설치와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과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협력사는 물론 주유소와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가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충전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아울러 올해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트너사 멤버십 가입을 통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공용충전기 이용 시 충전요금을 10% 할인·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에는 기아차 고객 전용충전기를 배정해 우선예약·결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충전 편의를 제공하는 등 충전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손쉽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 핵심”이라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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