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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온텍, 부산화물협회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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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로이탈경고장치에 고화질 블랙박스 제공 '호평'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차량용 블랙박스 및 차로이탈경고장치 전문기업 ㈜큐알온텍(대표이사 김종옥)이 지난 12일 부산화물협회(이사장 신한춘)와 차로이탈경고장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화물차량 안전운전을 위한 고품질 차로이탈경고장치를 특별보급키로 했다.

이 협약으로 ㈜큐알온텍은 조만간 본격적으로 협회 소속차량에 대해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보급 장착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2017년 1월 교통안전법 개정을 통해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 이후, 2019년 1월 특수용도형화물차 및 특수차 등 의무장착 대상이 확대되면서 부산지역 회원사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설치 및 사후관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큐알온텍은 MOU를 체결하기 전, 부산지역 운수회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관련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사전 조사했다.

큐알온텍 관계자는 “DTG(디지털운행기록계), 블랙박스(영상기록장치),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제품이 차량 내 설치돼 있는 상황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추가 장착으로 차량이나 주변 장치에 오작동 등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등 실제 현장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서 “이번에 공급될 큐알온텍의 제품(모델명 LK-939SAD)은 국내 유일의 차로이탈경고장치에 SuperHD의 고화질 블랙박스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FullHD사이드방수카메라와 졸음 방지를 위한 요추형 진동장치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함으로써 협회 회원사가 블랙박스 추가 구매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큐알온텍의 복합기능 차로이탈경고장치는 이미 2018년 7월부터 전국의 전세버스 및 화물운수회사에 공급돼 호평받고 있으며, 앞으로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이 회사는 2006년 각종 IT관련 연구중심 회사로 출발, 2009년 차량용 블랙박스로 전문분야를 선정해 루카스 블랙박스와 큐비아 블랙박스를 필두로 하여 차로이탈경고장치까지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한발 앞선 창조적 전략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백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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