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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대환자금 대출신청시기 및 자격조건은? 인터넷 및 모바일로 쉽게 체크!

기사승인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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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신한은행이 발간한 ‘2019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보면 사회초년생 2030(직장 3년차 이하)의 대출 보유율은 44%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선 3%포인트 줄어든 반면 대출 규모는 커졌다. 대출규모 중 잔액은 3390만원으로, 1년 전 2959만원에 비해 432만원 늘었으며 매월 58만원을 빚 상환에 사용하고 있는 점을 가정 한다면 빚을 다 갚는 데 4.9년이나 걸린다. 지난해 상환 기간이 4년임을 고려하면 그만큼 대출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2030 사회초년생들은 보통 신용대출할 때 은행(77%, 복수응답)을 이용했고, 인터넷은행(10%)을 활용하기도 했다. 응답자의 42%는 우체국, 새마을금고(15%)나 보험사대출(13%), 캐피탈대출(11%), 저축은행대출(10%) 등 2금융권대출도 이용했다. 특히 10명 중 6명(61%)은 급전(소액대출)을 빌린 경험이 있었다. 생활비대출(45%)이나 카드값(10%), 주택자금(10%) 등이 모자라서다.

이렇다 보니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2030도 빚이 늘고 부채증가, 연체 등으로 신용등급이 크게 하락해 고금리로 빚을 내야하는 청년층이 늘어가고 실제로 10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당수는 다중채무자 이거나 연체기록보유, 신용거래 불량 등의 이유로 개선이 어려우며 법정최고금리인 연 23.9%에 달하는 상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 빚의 악순환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재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지원 상품을 통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시중은행의 저금리 채무통합대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바꿔드림론을 살펴봐야 한다. 최대 3000만원까지 연 20%(영세사업자 연 15%)이상 고금리 채무를 연 6.5~10.5%의 저금리로 전환대출 할 수 있다. 햇살론과는 다르게 국민·신한·우리·하나·IBK 등 15개 은행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미소금융지점에서 취급하기 때문에 방문하여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금융정책 중 한가지인 햇살론 대출자격조건은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농림어업인 및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15개 저축은행과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무방문 ·무서류로 온라인 가조회가 가능하다. 햇살론 생계자금대출과 긴급생계자금의 대출한도는 각각 1500만원, 500만원으로 금리는 연 10.5% 이하이며 대학생·청년햇살론의 경우 최대 1200만원을 연 4.5%의 금리로 13년까지 빌릴 수 있다.

# 만약 1,500만원을 햇살론(연8%기준)을 5년 동안 사용한다면 매월 부담해야하는 평균이자는50,833원, 총 3,050,000원(5년기준)이며 같은기준 연24.9%의 상품을 이용한다면 총 9,493,125원으로 6,443,125원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로써 매월 10만원 이상 지출부분에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햇살론 상환조건은 3년 내지 5년 선택 가능한 원금 균등분할으로 연체시 약정이자율에 10~12%가 더해져 계산되게 되지만 중도상환시 지불되는 수수료는 없으며 근로자기준 90% 보증비율로 발생되는 연1%보증료가 부과된다.

서민금융상품 대상이 아니라면 광고에 나오는 익숙한 저축은행이나 대출모집인을 찾기 전에 햇살론 또는 신용대출금리부터 비교해야 한다. 전월 기준으로 평균 금리가 낮은 저축은행에서 먼저 상담받는 것이 유리하다.

저축은행 대출 상담 과정에서 신용조회회사(CB사) 개인신용등급을 반복적으로 조회해도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는 만큼 최대한 많은 저축은행과 상담해 이자가 가장 낮은 곳에서 햇살론, 사잇돌2, 무직자소액대출, 주부대출 등을 받는게 유리하며, 정부기관 및 금융권을 사칭한 ‘모바일소액대출’, ‘당일대출’, ‘모바일즉시대출’, ‘무담보 간편대출’, ‘무서류신용대출’ 등의 대출권유·전화·문자 꼭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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