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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도약”

기사승인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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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시장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언

- “2030년 수소전기차 50만대 생산 기반 확보할 것”

   

[교통신문]【울산】울산시가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달 26일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에너지관련 공공기관장, 전국 110개 수소 전문기업·연구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기운데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송 시장의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언과 전국 수소전문기업 기관의 ‘수소산업 육성 공동 선언문’ 발표에 이어 수소 대량생산·수소 연료전지 산업·수소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가 진행됐다.

시는 2030년까지 세계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해 수소 전기차 ▲361대(2018년)→7000대(2022)→6만7000대(2030년) ▲수소충전소 5기→13기 →60기 ▲수소차 제조 3000대→3만대(2021년) → 50만대로 세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프로젝트)은 ▲울산 중심의 수소전기차 생산기반 구축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100만㎡이상) ▲수소 전문기업(200개 이상) 및 소재 부품 산업 육성, ▲수소·제조 저장능력 확대(5만㎥/hr 2개사 증설) ▲수소 전기차 보급 확대(6만7000대) ▲수소 공급망 및 충전인프라 확충(배관 63km 충전소 60개소) ▲수소전문인력 양성(3개대 전문학과 설립) ▲수소산업 진흥기관 설립(한국수소산업진흥원 유치) ▲수소제품 안전성지원 인프라 구축 ▲글로벌 수소산업 육성 등이다.

이어 ‘수소산업 육성 공동선언문’ 발표에서는 2050년 2500조 원 시장으로 성장이 예측되는 세계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 생산, 충전,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산업 전주기에 걸쳐 전국 수소 연관 110개 기업·기관이 함께 했다.

참여 기업들은 울산시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등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은 물론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를 목표로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여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백종범·김건태 교수가 루테늄 촉매와 메탈/이산화탄소 시스템에 의한 수소 대량생산 방안 발표와 함께 파이롯트 플랜트 시연을 했다.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로템(주)에서 수소 트램, (주)자이언트 드론의 수소 드론, 한국선급의 수소 선박, ㈜프로파워에서 수소지게차 개발 보급 계획도 소개했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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