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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중전선 땅에 묻어 보행공간 늘린다

기사승인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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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로 등 10개 구간 총 6.21km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보행공간 확대를 위해 관악로 등 10개 구간에서 공중의 전선을 땅 밑에 묻는 지중화(地中化) 작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중랑구 중랑교∼동일로 지하차도, 관악구 관악로(동측), 동대문구 하정로 청렴거리 등 총 6.21㎞이다. 투입 예산은 총 363억원이다. 서울시·자치구·한국전력공사가 각각 25%, 25%, 50%를 분담한다.

시는 한전과 함께 지난 15년간 약1900억원을 투입, 73㎞에 달하는 공중선을 땅 밑으로 옮겼다. 그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의 공중선 지중화율은 2005년 48.7%에서 2018년 59.16%까지 향상됐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관광특구 등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공간이 필요한 간선도로의 공중선을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대상 선정, 잠정 승인 시기 등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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