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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아시아 최초 출시

기사승인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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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단과 SUV 장점 결합된 모델

- 254마력 T5 가솔린엔진 장착

- 2개 트림 … 5000만원대 가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세단과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크로스컨트리(V60) 신형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도심형 SUV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1997년 1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인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SUV의 주행성능 및 실용성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된 모델이다. 볼보 브랜드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대변하는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했고, 2014년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변화에 따라 정통 SUV 라인업인 ‘XC 레인지’와 더불어 크로스오버를 상징하는 별도 라인업으로 편성됐다. 현재 볼보는 플래그십 90클러스터 기반 크로스컨트리(V90)와 스웨디시 다이내믹 60클러스터 기반 크로스컨트리(V60), 스웨디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40클러스터 기반 크로스컨트리(V40) 등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은 볼보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된 60클러스터 기반 2세대 모델이다.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XC60’과 함께 중형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은 형제 모델인 XC60과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S60으로 이어지는 스웨디시 다이내믹 스타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와 아이언 마크가 삽입된 크로스컨트리 메시 그릴, 후면 워드 마크를 기반으로 대담하면서 세련된 인상과 볼보 고전 스타일링을 가미한 형태 디자인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이전 세대 대비 150mm 늘어난 전장(4785mm)과 71mm 줄어든 전면 오버행(872mm), 100mm 늘어난 휠베이스(2875mm)로 강인한 역량을 암시하는 프리미엄 차체 비율을 갖췄다. 특히 SUV 모델인 XC60 대비 155mm 낮아진 전고에 전장은 95mm, 휠베이스 10mm, 리어 오버행은 87mm 늘어난 차체 사이즈로 더욱 날렵하면서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플래그십 90 시리즈부터 시작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볼보 인테리어 디자인은 천연 소재 활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새로운 디테일이 반영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대시보드 마감은 트림에 따라 리니어 라임 월넛 또는 드리프트 우드(PRO 모델) 등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천연소재로 구성된다. 또한 스타트 버튼 및 양쪽에 수직으로 자리한 에어 블레이드, 센터 디스플레이 등에는 정교하게 마무리된 로터리 방식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됐다.

안정적인 착좌감의 시트는 컴포트 레더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PRO 트림에는 운전석·조수석에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최고급 나파(Nappa) 레더 시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백라이트 도어 손잡이와 일루미네이션 트레드 플레이트, 실내조명이 포함된 일루미네이션 하이 레벨 패키지가 적용돼 더욱 안락하면서 편안한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 중심에 자리한 센서스는 차의 기능 및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직관적 형태 세로형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여기에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PRO 모델에는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인 바워스&윌킨스(B&W, Bowers & Wilkins)가 탑재된다.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가장 큰 특징은 어떤 도로 지형이나 날씨에서도 안정적인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성능에 있다. 일반 모델인 V60보다 74mm 높은 SUV 수준 지상고(210mm)로 운전자에게는 쾌적한 시야를 확보해주고, 가파른 경사와 고르지 못한 도로 환경에서는 차체를 보호할 수 있다. 높아진 차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크로스컨트리 전용 스티어링 너클과 허브 캐리어를 적용했다. 높아진 최저 지상고에 따라 기존 범퍼 레일 외에 추가로 하단에 보조 충돌 멤버를 적용해 타 차량과 충돌했을 때 차량 전복 위험을 줄이고, 상대 차량 운전자 안전도 배려했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5500rpm)에 최대토크 35.7kg∙m(1500~4800rpm)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출시된다. 특히 전 트림에 스웨덴 할덱스社 최첨단 5세대 AWD 기술 기반 사륜구동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모듈식 설계를 도입해 시스템 무게는 줄이면서 효율성은 향상시켰다. 날씨나 지형에 따른 도로 변화에 따라 차 동력을 재분배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과 함께 향상된 핸들링과 차체 안정성, 낮은 연료 소비를 제공한다.

다양한 모험을 지원하는 실용성은 크로스컨트리가 제공하는 특별한 가치 일부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는 현대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욱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전 세대 대비 100mm 늘어난 휠베이스(2875mm)와 더불어 리어 오버행(1038mm)은 118mm가 늘어났다. 이를 통해 앞좌석은 10mm, 뒷좌석은 45mm 레그룸을 추가로 확보해 더욱 여유로워진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29리터에서 최대 1441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며,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전동식 테일게이트를 전 트림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더러운 옷이나 장비로부터 실내를 보호해줄 실내/트렁크 매트를 비롯해 루프박스, 로드 캐리어, 자전거 캐리어 등 별도 판매되는 크로스컨트리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최적화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기를 모니터링해 먼지와 꽃가루 입자 악취 등을 걸러내고 오염 수준에 따라 외부 공기 유입을 조정하는 실내공기청정 시스템(IAQS) 및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기본 탑재된다.

   
 

‘2020년까지 새로운 볼보 모델로 인한 사망 및 중상해가 없는 것을 목표한다’는 자동차 안전 분야에 있어 볼보 브랜드 리더십은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얇은 두께에서도 초고장력강의 강성을 내는 붕소강을 광범위하게 사용했고, 탑승자는 물론 외부 사람까지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이 탑재됐다.

특히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을 결합해 잠재적인 사고 시나리오에서 포괄적인 안전을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전 차종 기본 적용된다. 또한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 차 간격을 사전 설정된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며 최대 시속 140km까지 주행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역시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Road Mitigation)’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nd Spot Information)’ 등 첨단 안전기술이 모두 기본 장착됐다. 이를 기반으로 더욱 까다로워진 유로앤캡(Euro NCAP)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볼보 전 차종별 5개 기록을 계승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크로스컨트리는 새로운 시대 모험을 제시하는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철학이 담긴 모델로 각 시대 다양한 삶의 모습에 따라 발전해왔다”며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인간 중심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반영된 볼보 철학을 바탕으로 세단과 SUV가 선사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T5 AWD 5280만원에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T5 AWD PRO 5890만원으로 책정됐다.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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