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0
ad49

한온시스템,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기사승인 2019.03.12  

공유
default_news_ad1

- ‘2019 파트너스 데이’ 6일 개최

- 협력사 90곳과 동반성장 다짐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자동차 공조시스템 개발·생산 업체 한온시스템이 6일 협력사 90개사를 초청해 ‘2019 한온시스템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분과위 혁신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차세대 경영자 및 임원 후보 교육과정 발표, 우수협력사 시상을 진행하는 ‘상생과 혁신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한온시스템은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차세대 경영자 및 임원 후보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실제 한온시스템 직원과 같은 조건으로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기술 전략과 제조 노하우 등을 교육해 미래 파트너십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소통의 장’ 코너를 통해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한 공감과 준비를 위해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2019년 개선된 운영계획에 대해 나누며 협력사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성민석 한온시스템 대표집행임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가 뒷받침해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협력사 가치 창출과 역량 향상을 통한 상생에 최우선 가치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리딩 기업으로 성장한 한온시스템은 1986년 창립 이래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해 핵심 인재 육성, 제조 경쟁력 향상,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기술·금융·경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또한 지속성장을 위해 협력사 핵심인재 양성 없이는 혁신 활동 동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2017년부터 문제해결 전문가 및 공정개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협력사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협력사 의견을 토대로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업종별 혁신활동과 낭비요소 제거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는 린 프로젝트(Lean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테크 데이 행사 등을 통해 기술개발 전략과 신제품,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상시 공유함으로써 협력사 중장기 연구 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협력사와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기술 공동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직접 자금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올해 25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비롯해 조기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협력사와 투명하고 공정한 협업과 제품개발을 통해 중소 업체 기술정보와 권익을 보호하는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기획특집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일반기사

ad35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ad81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