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0

파킹클라우드-한화손해보험-오토업컴퍼니, 중고차 시승보험 공동개발 ‘3자 MOU’ 체결

기사승인 2019.03.14  

공유
default_news_ad1

- 중고차 매매단지 입출차 시스템 등 제공

- 자동이력전송으로 간편보험 가입 길 열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를 고를 때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중고차 시승 보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한화손해보험, 차량정보 플랫폼 오토업컴퍼니는 지난 13일 여의도 한화금융센터빌딩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파킹클라우드가 서비스하는 차량 통합관제시스템 ‘아이파킹’과 오토업컴퍼니가 운영하는 차량 옵션분석과 중고차 정보 앱 ‘오토업’을 활용한 한화손해보험의 ‘1-Day중고차 시승보험’ 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소비자나 매매상사는 중고차를 고를 때 즉석에서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아이파킹’ 솔루션이 설치된 게이트에서 차량 입고 시 차량번호 인식으로 매물 차량을 인증하고 출차 이력 관리나 시승 승인 등이 가능하다. 이러한 아이파킹 솔루션이 설치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시승을 위한 출차 시 오토업의 중고차 관련 정보를 연동해 실 매물 확인 및 시승 승인을 통해 보험을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다. 아이파킹 솔루션을 이용하면 중고차 매매단지 차량의 투명한 입·출차 관리와 시승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파킹클라우드는 매매단지 관련 각종 특허들을 출원,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량 입고 시 차량번호 인식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실증 매물을 인증해 허위 또는 대포 차량을 원천 방지하고, 실제 보유중인 차량의 실시간 매물 현황을 조회하는 등 확장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출차 정보 알림과 매매차량 위치 조회, 무단 이탈 예방 등 시승 차량 관리가 용이해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3개사는 향후 블록체인을 활용해 아이파킹 솔루션이 설치된 게이트를 출입하는 즉시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스마트계약’ 서비스도 발전시켜 개인정보보호는 물론 가입 편의성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파킹클라우드㈜ 신상용 대표는 “간편 시승 보험 가입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허위 매물을 원천 차단하는 차량 인증과 실제 보유중인 차량의 실시간 현황 파악, 자동 보험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기획특집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일반기사

ad35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