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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캐딜락 플래그십 ‘르본 CT6’ 출시

기사승인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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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칼라’ 콘셉트 디자인·기술력 적용

- 차체 경량화에 업그레이드된 엔진 탑재

- 모든 트림 주행 및 편의사양 대거 채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캐딜락이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을 적용해 많은 부분에서 공격적인 진화를 이뤄낸 플래그십 세단 르본(REBORN) ‘CT6’을 11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CT6는 지난 2016년 국내 데뷔 이후 브랜드 성장세를 리드해온 모델이다. 동급 대비 더 큰 차체와 웅장한 디자인, 최첨단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해 많은 고객에게서 사랑받아온 플래그십이다. 캐딜락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르본 CT6을 통해 진정한 차세대 럭셔리 세단 품격을 완성했다고 의미 부여했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캐딜락 세단 정통성을 이어나갈 모델로, 에스칼라 콘셉트로 표현된 미래 브랜드 정수를 그대로 이어받은 첫 번째 플래그십 세단”이라며 “많은 부분이 변화된 만큼 더욱 깊어진 프리미엄 가치와 함께 차세대 테크놀러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본 CT6은 캐딜락 미래 핵심 기술력 및 아이덴티티를 함축한 ‘에스칼라(Escala)’ 콘셉트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첫 양산형 세단이다. 세련되게 정돈된 수직형 LED라이트와 전면 그릴, 그리고 당당하게 자리 잡은 엠블럼을 통해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기존 CT6 보다 40mm 이상 길어져 5227m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 크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바디 라인과 조화를 이룬다. 또한 세로로 간결하게 떨어졌던 기존 리어램프는 후면을 가로로 길게 연결하는 크롬라인과 평행하게 들어오며 프리미엄 대형세단 품격을 갖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와 ‘스포츠 플러스’ 트림에는 캐딜락 고성능 V시리즈에만 적용된 매시드 그릴과 에어로 파츠가 장착됐다.

   
 

외관 디자인의 다이내믹한 진화뿐만 아니라 실내 디테일에서도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다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브랜드 장인 정신이 담긴 수작업 방식, 컷 앤 소운(Cut-and-Sewn) 공법을 적용한 최상급 가죽 및 소재로 마감해 쇼퍼드리븐 모델로써 럭셔리를 완성했다. 1열과 2열 시트 또한 최고급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돼 최적 착좌감을 느낄 수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최대 20방향 조절이 가능하고 전 좌석 마사지기능을 탑재했다.

개선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본 장착해 최고출력 334마력에 최대토크 39.4kg·m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캐딜락 세단 최초로 하이드로매틱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것은 물론 ‘전자식 변속 레버 시스템(ETRS)’과 20인치 프리미엄 휠, 최첨단 사륜구동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차체 62%를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고 접합 부위를 최소화한 GM만의 차세대 프레임 제조 방식 ‘퓨전 프레임(Fusion Frame)’으로 동급 경쟁모델 대비 약 100kg 가까운 무게 감소에 성공해 대형세단 특유 무거운 느낌을 최소화하고 연료 효율성을 끌어 올렸다. 여기에 노면을 1000분의 1초마다 감시해 기민한 서스펜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주행 시 조향 각도에 따라 뒷바퀴를 함께 움직여 회전반경을 최소화 하는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 등 주행보조 기술이 더해져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했다.

이외에도 반응성을 높인 차선 유지 및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후방 추돌 경고 및 오토 브레이킹,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정속 주행 시 실린더 2개를 비활성화해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FM)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르본 CT6에는 캐딜락만의 차세대 기술력이 대거 추가돼 운전자가 차량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행하고 탑승자 또한 차량에 대한 품격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열 감지 기술로 촬영되는 전방 영상을 클러스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야간에 잠재적 사고 요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이트 비전’이 모든 트림 기본 장착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도 극히 일부 플래그십 모델에만 적용된 ‘나이트 비전’은 캐딜락이 업계 최초로 적용해 꾸준히 발전시켜온 기술로 높은 정확성과 뛰어난 가독성으로 실제 야간주행 시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다. 특히 캐딜락 특허 기술로 주행 시 운전자 후방 시야를 300% 이상 넓혀주는 ‘리어 카메라 미러’는 화질을 개선했고 화면 확대 및 축소, 각도 조절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 편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최대 5방향 화면을 다양한 각도 조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내비게이션이 연동되는 헤드업디스플레이 및 12인치 클러스터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되며 획기적으로 개선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 CUE(Cadillac User Experience)의 시스템적 진화와 조작 방식 진화가 동시에 이뤄진 점도 주목을 끈다. 기존 CUE 시스템은 화면을 직접적으로 터치하거나,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이 가능했지만, 르본 CT6에는 캐딜락 최초로 적용된 ‘조그 셔틀 다이얼’을 기본 장착해 조작 편의성을 높이고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카플레이를 기본 탑재하고 사용자가 직접 UI를 편집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CUE 시스템을 통해 유틸리티 향상, 나아가 통합적인 커넥티비티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CT6 전용으로 튜닝된 34개 스피커를 전략 배치한 보스(Bose)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향상된 무선충전 패드 등으로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한 가격은 부가세 포함 스포트 8880만원, 플래티넘 9768만원, 스포트 플러스 1억322만원이다. 11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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