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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5G 기술 활용 ‘관광콘텐츠 허브’ 조성"

기사승인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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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SK텔레콤-SK브로드밴드 업무협약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문경시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5G기반 관광콘텐츠 허브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이하‘ICT’)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SK텔레콤(이하 ‘SKT’), SK브로드밴드(이하 ‘SKB’)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 이상열 문경관광진흥공단 이사장, 김기선 SKT 동부인프라본부장, 류형석 SKB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향후 문경을 5G 기술기반 관광콘텐츠 허브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 문경관광진흥공단, SKT, SKB는 5G기반 ICT 기술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주요 관광지 관광객 편의를 위한 Wi-Fi존 무상 구축, 마케팅 자원 공동 활용, SK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의 문경 관광 방문 등 문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 시장은 “5G기반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일 기자 slle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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