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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건설 지지해달라”

기사승인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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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부산시장, 수도권 공략 본격 나서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오거돈 부산시장이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 수도권 공략에 본격 나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실을 방문하고 동남권 신공항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해당 국회의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오는 25일 예정된 국토교통부 장관 인사청문회 등 주요 이슈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 시장은 국회 출입기자가 상주하는 정론관을 찾아 동남권 신공항 홍보용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등 ‘홍보맨’ 역할도 수행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날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인천공항과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동남권 관문공항이 하나 더 필요하다는 데는 의견이 없다”며 “과감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실을 찾은 것은 해당 의원들과 사전에 일정을 협의해 이뤄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달 13일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계기로 오 시장이 국토교통위 소속 여당 의원들을 먼저 만났다”며 “앞으로는 여야 의원을 모두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설득하고 지지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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