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0
ad49

혁신적인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1만대 돌파

기사승인 2019.03.19  

공유
default_news_ad1

- 기존모델 월평균 판매량 2배 계약

- 개인고객 비중 49%, 20대는 14%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출시를 앞둔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1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닷새 만인 15일까지 1만20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2000대씩 계약된 것으로 지난해 기존 쏘나타 한 달 평균 판매대수(5487대) 보다 거의 두 배 많은 실적을 불과 5일 만에 달성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SUV 열풍으로 인해 지난 5년간(2014~2018년) 국산 중형세단 산업 수요가 무려 19.8%나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현대차 설명이다. 국산 중형세단 산업 수요는 2014년 20만6753대였던 것이 2018년 16만5905대로 줄었다. 같은 기간 국산 중형 SUV 산업 수요는 12만5190대에서 20만8587대로 크게 늘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을 면밀히 살펴보면 단순 수치상 대수 이상 큰 변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인 7세대 쏘나타(프로젝트명 LF) 대비 개인고객 비중과 20대 젊은 세대 비중이 월등히 높아졌다. 5일간 접수된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중 개인고객 비중은 무려 48.9%로 5년 전 같은 기간 동안 접수된 7세대 쏘나타(LF) 개인고객 비중(38%) 보다 무려 10.9%포인트 높아졌다. 또한 개인고객 중에서 20대 비중은 14%로 집계돼 7세대 쏘나타(LF)가 기록한 5.3% 대비 8.7%포인트 높아졌다.

법인보다 젊은 개인고객 비중이 높아진 것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스마트폰기반 디지털 키와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등 스마트폰과 연동성을 대폭 강화한 하이테크 신기술과 함께 고급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개성 강한 젊은 고객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을 갖추고도 기존 모델 대비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고객의 빠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형 쏘나타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과 3세대플랫폼을 적용해 차량 근간을 완전히 바꿨고,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기술과 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화하고도 기존 모델 대비 가격인상을 최소화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기존 쏘나타에서는 선택품목이었던 ‘첨단 주행안전 기술’과 고급차에서 볼 수 있었던 ‘편의사양’을 모두 갖춘 신형 쏘나타 엔트리 트림 ‘스마트’ 판매가격은 2346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쏘나타 뉴 라이즈’ 엔트리 트림 ‘스타일’(2219만원)보다 127만원 높지만 첨단 주행안전기술과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했고, 차세대 파워트레인과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것을 고려할 때 합리적 가격이란 것이다.

   
 

신형 쏘나타 트림별 전체 가격은 스마트 2346만원~2396만원, 프리미엄 2592만원~2642만원, 프리미엄패밀리 2798만원~2848만원, 프리미엄밀레니얼 2994만원~304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만원~3339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2.0 모델에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기획특집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일반기사

ad35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ad81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