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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서 ‘따릉이’ 수리하세요”

기사승인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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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따릉이포’ 42곳서 서비스 진행

-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이익 지역사회 선순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서 할 수 있게 하는 ‘따릉이포’ 사업이 지난 20일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 시내 민간대리점 42곳에서 수리가 가능해졌다.

‘따릉이포’ 사업은 현재 2만대가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따릉이’에서 발생하는 정비 및 수리업무를 민간으로 일부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현재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5개 공공자전거 정비센터와 50개의 민간자전거대리점이 자전거 수리를 담당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 2월20일부터 28일까지 따릉이포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민간대리점을 공개모집했다. 이번에 선정된 42개 대리점은 3월부터 11월말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세부 절차는 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고, 점포는 수리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는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공공자전거 대여소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간 대리점들은 프레임교환, 체인교체, 타이어교체, 펑크 수리 등을 하게 된다.

공단은 사업 1차년도인 올해 약 8000여대의 정비를 이 사업으로 진행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선 6월말까지 4000여대의 정비분을 대리점에 맡길 계획이다. 공단은 미달 된 자치구 용산(2), 종로(2), 중구(2), 은평(1), 마포(1) 등 8개소는 4월부터 추가모집해 총 50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지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사업이익을 지역사회에 선순환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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