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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人사이드] 천제휘 (주)리라소프트 대표

기사승인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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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 토털 관제시스템’ 개발·출시...차량 이상유무 감지 ‘안전사고’ 예방

- 운전자 급가속, 급제동 등 운전행태 분석·보험료 할인도

- 다수 차량 한꺼번에 관제…EPR 통해 예약, 배차도 가능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운행 중인 자동차를 포함해 실시간 차량 안전 진단과 진단결과 자동통보, 다수 차량 동시 관제, 차량공유 및 전사적자원관리(ERP)까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렌터카 토털 관제시스템’을 개발·출시해 렌터카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부산 해운대구 소재 ㈜리라소프트 천제휘 대표가 밝힌 사업 내용이다.

리라소프트는 2009년 설립 이후 당시 택시콜, 화물자동차 정보망, 스마트로 무선 전자결제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한 차량관제, 결제, 정산과 유지보수 전문업체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분야에서 10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지난해 7월 렌터카 토털 관제시스템을 추가로 개발·출시해 렌터카 관제 부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스템 수요자는 부산을 포함해 영남권 뿐만 아니라 수도권 렌터카업체들까지 이용하고 있다.

렌터카업체들이 차량을 대여한 후 부분적으로 겪고 있는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는 점이 렌터카 토털 관제시스템의 인기 요인이다.

천 대표는 “차량의 실제 주행 정보인 전자제어유닛(ECU)을 파악해 엔진오일을 비롯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등 각종 소모품 교체 시기는 물론 이상유무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어 다수 차량 관제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렌터카 토털 관제시스템은 주행 중인 차량에서도 이상유무를 자동으로 감지해 통보해 줌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관리에 소요되는 인력을 다른 생산적인 곳에 투입할 수 있도록해 주고 있다.

실제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이 갑자기 낮아지고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긴 상태에서 운전하거나 문이 열린 상태로 주행할 때도 운전자와 해당업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실시간 통보해 주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토털 관제시스템은 렌터카를 대여받은 운전자의 급가속, 급제동, 총 운행시간 등 운전행태를 분석해 고객관리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고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천 대표는 밝혔다.

그는 특히 “차량 도난범은 GPS 전원을 차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완벽한 LTE통신 시스템과 배터리 내장으로 GPS 전원 차단 시도가 감지되면 경고신호를 해당업체 관리자에 즉시 통보해 주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고 강조했다.

다수 차량을 관리하는 경우 보유 각 차량의 현재 있는 곳과 배송, 이상유무 등을 한꺼번에 관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ERP를 통해 예약, 배차도 가능하다.

천 대표는 “최근 10여년간 차량위치 확인 수준에 머물던 렌터카 관제를 이번 토털 관제시스템 출시로 효율적인 차량관리와 실시간 고장진단 기능으로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까지 한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고객별 운전성향 정보제공, 지역별 지자체와 연계하는 고객유치 마케팅 등 미래기술로 생각만 하던 첨단 관제 시스템을 현실화하는 ‘시대’를 열면서 우리나라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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