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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럽시장에 신형 ‘코란도’ 출시

기사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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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와 영국에서 행사 개최

- 상품경쟁력 큰 기대 현지 반응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Antwerpen)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열린 코란도 중부유럽 론칭 행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달 국내 출시된 준중형 SUV ‘코란도’를 벨기에와 영국 등 유럽시장에 내놓으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섰다.

먼저 지난달 28~29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Antwerpen) 퀸엘리자베스 홀에서 코란도 중부유럽 출시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코란도 내·외관을 둘러보며 8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차량이 갖춘 상품성과 경쟁력에 만족감을 보이며 판매 확대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일에는 영국 런던 북서쪽 버밍엄(Birmingham)에서 현지 대리점과 판매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출시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와 함께 코란도는 여전히 영국에서 인기 모델”이라며 “신형 코란도가 디자인, 인테리어,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버밍엄(Birmingham)에서 열린 코란도 론칭 행사

한편 지난 2월말 국내 출시 이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형 코란도는 고효율 가솔린엔진을 추가하고 강화된 안전성과 2.5단계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췄다.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가 확대될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차세대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 유럽 출시 행사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지역별 출시를 이어가는 한편,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다양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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