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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사장, 적극적 임직원 소통 화제

기사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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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직후 생산현장 방문 시작

- 직급 및 사업장별 CEO 간담회

- 다양한 구성원 고민 청취 목적

- 신임 사장으로서 포부·당부 전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이 임직원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취임 이후 공식적인 행보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9일 쌍용차에 따르면 예 신임 사장은 1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 직후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장직원과 직접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한 데 이어 다음 날인 2일부터 팀장급 대상 CEO간담회를 갖기 시작해 과장·차장급은 물론 현장 감독자 등과 차례로 직급별 간담회를 실시했다. 예 사장은 각 직급별로 임직원들을 만나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임 사장으로서 포부와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예 사장은 “우리가 가진 독특한 강점을 살려 고객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며 “티볼리를 통해 우리 제품라인업과 기업이미지가 변화하기 시작한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개선 노력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취임 후 첫 간담회 대상으로 팀장과 자리한 예 사장은 소통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있어 누구보다 리더인 팀장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소통 자세를 가져주길 당부하고 팀 리더로서 자질과 책임의식은 물론 회사와 유대감 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 사장은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간담회 갖기가 쉽지 않은 창원공장 직원은 물론 올해 신규입사자들과도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고 회사 생존과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예 사장은 “제대로 소통하는 조직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열린 마음으로 임직원과 소통함으로써 임직원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회사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함께 찾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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