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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사고감소 노력, 빛을 발하다”

기사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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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공제, 10일 ‘사고예방활동 발대식’…“사망자 감소실적 이어가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교통사고를 현저히 줄여 국가 교통안전 시책에 부응하고 화물운송 원활화를 통해 물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화물업계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신한춘 화물연합회장은 지난 10일 “지난해 정부와 업계, 관계기관 등이 합심해 사고줄이기 노력을 경주한 결과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19명, 9%가 감소한 결과를 얻었다”고 공개했다. 화물공제조합의 2019년 교통사고 예방활동 선포식 행사에서다.

신 회장은 “정부의 국정 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가 실현될 수 있도록 대형사고와 사망자수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자”며 ‘2019년 화물자동차 교통사고예방활동’ 개시를 선포했다.

발대식은 이날 오후 3시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에서 화물공제조합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화물운전자복지재단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현대자동차㈜, 한국쉘석유㈜ 관계자 등 협력업체, 시도 화물협회 이사장들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화물공제조합의 교통사고예방활동 발대식은 화물공제조합의 교통사고예방 활동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고 교통사고 감소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매년 시행하여 온 행사이다.

김영한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이 안전운전 생활화와 교통사고를 줄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물운수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화물공제조합은 이날 제10기 교통사고예방 홍보단원 51명을 선발, 위촉장을 수여했다. ‘교통사고예방 홍보단’은 화물공제조합이 2010년부터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운송 현장의 사고예방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장기 무사고운전자와 교통안전 공로자 등을 홍보단원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서 주변에 안전운전 의식을 전파하고 교통시설의 문제점을 건의, 제안하는 등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석기관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표어를 화물자동차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졸음운전 추방, 음주운전 추방, 전좌석 안전띠 착용, 과속운행 근절, 과적운행 근절, 운전중 휴대폰 금지 등을 새긴 대형 스티커를 기관 대표들이 대형 화물자동차에 부착해 이날 행사의 주제를 강조했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에서는 상용차 차량점검 서비스(비포 서비스)를 제공했고, 한국도로공사는 ‘전좌석 안전띠매기 캠페인’의 참여형 홍보를 위해 제작한 교통사고 가상체험 4D시뮬레이터를 행사장에서 운영, 화물운전자와 일반인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은 매송휴게소 외에도 전국의 고속도로휴게소, 화물터미널, 항만 등에서 화물공제조합 15개 지부 200여명의 화물공제조합 직원이 차량 후미등 청결작업과 후부반사지 부착, 생수 및 졸음운전 방지용품 배부하며 사고예방활동을 동시에 실시했다.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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