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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자통신 ‘AI 앱미터기’ 출시…업계 관심 고조

기사승인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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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미터기 검정기준 모두 준수·‘앱 미터기’ 장점 적극 활용

- 마그네틱카드·IC카드 구분결제 가능…‘결제 편의성’ 대폭 개선

- DTG 및 운행기록정보도 무선통신망 통해 TIMS에 ‘자동 전송’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주)금호전자통신이 ‘AI 앱미터기’를 출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금호전자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AI앱미터기’는 자동요금정보 업데이터 기능이 적용돼 요금 인상 시기에 맞춰 원격으로 요금조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재의 전자식미터기와 미러링 연동기술로 기존 콜사와 연결 시 다양한 요금체계, 콜 방식에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기존 미터기와 달리 마크네틱카드 & IC카드의 구분결제가 가능해 사용량이 많은 IC카드 결제 따로, 사용량이 적은 마그네틱카드도 별도로 결제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앱미터기는 전자식미터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앱 미터기의 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로페이, 지역화폐 영수증 출력지원도 가능하고 삽입식카드 미터기일체형으로 스마트폰 등에 설치되는 미터앱과도 연동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앱미터기의 미러링 기술을 통해 휴대폰으로 미터기와 연동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요금 결제를 할 수 있으며 디지털운행기록계(DTG) 및 운행기록정보도 무선통신망을 통해 TIMS에 자동 전송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면서 “특히 콜 앱과 연동이 되어 콜사가 요구하는 다양한 요금제를 구현할 수 있으며 요금정보를 TIMS에 자동 전송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AI 앱미터기’는 현행 미터기 규정에 전혀 저촉되지 않으면서 앱미터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전자식 미터기와 연동돼 GPS만 사용하는 앱미터기 보다 정확한 거리 측정과 요금 산정이 가능해 ‘앱미터기 대안’으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기존의 미터기를 대체하는 ‘서울형 앱미터기’를 한국스마트카드와 개발해 올해 서울 전체 택시 차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7000대에 앱 미터기를 적용하고 향후 서울 전체택시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서울시의 앱미터기는 미터기 기능과 카드 단말기 기능 외에는 다른 서비스를 추가하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서울시가 만든 앱미터기 외에는 어떤 앱미터기도 시장 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폐쇄적인 모델은 택시기사와 고객이 모빌리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도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정부 역시 서울시가 독점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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