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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최기주 대광위 위원장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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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권 광역교통망사업 적극 지원해달라”

[교통신문]【울산】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24일 부산시청에서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태화강역 일원을 복합환승시설로 인정해 줄 것과 신교통수단으로 추진하는 도시철도(트램)사업 등 울산권 광역교통망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송 시장은 간담회에서 신축중인 태화강역 일원을 복합환승시설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복합환승시설로 인정되면 2가지 방식으로 시설개선에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광법을 적용하면 대광위로부터 총 사업비의 30%,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을 적용하면 국토부로부터 사업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 울산시가 대광위에 요청한 지원금은 30억원이다.

태화강역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300억원을 들여 신축(지상 5층, 연면적 7540㎡)하고 있으며 시는 역사 신축에 맞춰 태화강역 광장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송 시장은 울산도시철도(트램)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건의했다.

신 대중교통수단으로 추진하는 트램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에 마무리 될 도시철도망구축 계획수립 용역을 토대로 국토부에 도시철도망구축계획(전체노선)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울산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마무리 되는대로 신청하면 올해 말 국토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소관부처 대광위로 넘어오게 되면 시는 다음 절차인 개별노선계획을 수립해 대광위에 승인을 받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을 한다는 계획이다.

송 시장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면적이 넓지만 대중교통수단은 시내버스가 유일해 새로운 대중교통 도입이 필요하다”며 “트램은 이용이 편리하고 환경과도 조화를 이루는 교통수단으로 도시철도 중 건설비와 운영비가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을 내세워 대광위에게 승인절차와 예산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울산시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송 시장과 최 위원장은 또 울산의 주요 광역교통권 현안인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경전철) 건설 ▲동해남부선 복선화 전철 구간에 고속열차(KTX·SRT) 유치 지원 ▲부산~울산 광역전철 송정역 연장 추진 등에 대해서도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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