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0
ad49

현대차,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 선정

기사승인 2019.04.26  

공유
default_news_ad1

- 2018년 CDP 평가서 국내 최고 인정

- ‘리더십A’에 ‘탄소경영 아너스클럽’도

   
참고사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기업 최고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실시한 2018년도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설비 도입, 폐에너지·폐열 재활용-신재생에너지전환 등 중장기적 환경경영 강화 활동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했고, 평가점수 상위 5개사(국내 기준)에만 주어지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영예를 안았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기후변화 대응에서 세계적인 수준 리더 기업을 뜻한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평가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FTSE4GOOD지수’ 등과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다.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등 글로벌한 환경이슈 대응과 관련한 평가를 시행하고 결과는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90여개 국가 6800여개 기업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리더십A 등급을 받은 기업은 139개사이고, 이중 한국 기업은 현대차를 포함해 15개사다.

현대차 관계자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게 된 것은 현대차가 글로벌 최고 수준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친환경 기술 개발과 사업장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 에너지 전환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기획특집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일반기사

ad35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ad81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