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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풀 라인업 완성

기사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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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충전에 271km 주행 일렉트릭 출시

- 고효율시스템 적용 일상생활 활용 충분

- 지능형 안전 기술 기본화로 상품성 강화

- 하이브리드·플러그인 3종 풀 라인업 완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기차 모델 주행거리가 크게 늘었다. 현대차가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상품성 개선 모델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71km로 기존보다 35.5% 늘었다. 여기에 IT 및 안전 사양을 비롯해 디자인이 크게 개선됐다.

2016년 1월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탄생한 ‘아이오닉’은 지난 1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에 이어 이번에 일렉트릭이 출시됨으로써 상품성 개선 버전인 ‘더 뉴 아이오닉’ 풀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국내 최고 전기차 효율을 자랑하는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271km다. 기존 모델 대비 주행 가능 거리가 35.5% 늘어났다. 고효율 38.3kWh 리튬이온폴리머배터리 시스템과 경량화 차체를 통해 도심 주행 및 출퇴근 이용에 충분한 주행거리를 구현했다. 또한 100kW 구동 모터 적용으로 기존 모델보다 10% 이상 출력을 높여 전기차로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도 한층 더 강화됐다.

현대차는 IT와 안전 사양을 개선해 상품성도 대폭 높였다. 우선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지원하는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전방충돌경고(FCW)’,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차로이탈경고(LDW)’, ‘운전자주의경고(DAW)’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시켰다.

내·외관 디자인에는 변화를 줘 하이테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이미지로 거듭났다. 차량 내부는 새로운 디자인 트리플 모드 버추얼 클러스터(7인치 LCD 클러스터)와 터치 공조버튼 적용을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량 외관은 새롭게 적용된 플로팅 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LED 헤드램프부터 주간주행등(DRL)으로 이어지는 램프 시그니처가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LED DRL과 휠 에어커튼을 통합 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했고, 독특한 리어 콤비 램프 디자인 등을 통해 모델 정체성을 완성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N’ 4140만원에 ‘Q’ 444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3.5%)을 적용하고 세제 혜택을 받은 후 가격이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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