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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BMW ‘i3’ 120Ah 모델 판매

기사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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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충전하면 최대 248km 주행

- 성능 강화에도 가격은 이전과 동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향상된 주행거리와 배터리 효율을 갖춘 ‘BMW i3 120Ah’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해온 ‘i3’은 배출가스 제로 친환경성에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더한 브랜드 대표 순수 전기차다. 이번에 출시된 뉴 i3 120Ah는 기존 i3 94Ah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는 신형 배터리와 새로운 외장 컬러를 적용해 상품성이 강화됐는데도 가격은 그대로 유지됐다.

   
 

BMW 최신 기술이 적용된 120Ah 37.9kWh 용량 고전압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기존 대비 용량과 효율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최대 248km까지 늘었다. 뉴 i3 120Ah에 적용된 최신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에 최대토크 25.5kg·m 힘으로 즉각적인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뉴 i3 120Ah만의 특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신규 색상 추가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 외관 컬러에 ‘주카로 베이지(Jucaro Beige)’가 추가돼 총 6종 컬러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가세 포함 ‘뉴 i3 120Ah 럭스’ 모델이 6000만원, ‘뉴 i3 120Ah 솔플러스’ 모델이 6560만원이며,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된다. 국고 보조금은 900만원이며, 각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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