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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연8~9%대 저금리지원… 신용등급 영향없이 직장인 신용대출 채무통합대환대출자격 무료한도조회

기사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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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주춤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말 기준 주담대 잔액은 약 415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131억원 증가해 지난 2월 약 2조6300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개인 신용대출도 3월엔 5013억원 정도 줄었지만 전월대비 4010억원 증가해 약100조8000억원으로 오르면서 금융당국은 올해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속도를 전체 가계부채 관리 목표인 5%대에 맞춰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저축은행권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 저신용자 거부 움직임은 더욱 심화할 수밖에 없어 제도권에서 밀려난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3월 말 기준 가계신용대출을 취급 중인 31개 저축은행 가운데 최저 신용등급인 10등급인 대출고객을 취급한 곳은 1년 전(4곳)보다 3곳이 줄어든 것으로, 2017년 1월(8곳)과 비교하면 7곳이 감소했다. 중금리대출의 경우에는 올해 1분기 23개 저축은행이 취급한 46개 중금리신용대출 가운데 저신용자(8~10등급) 고객을 취급한 상품은 24개로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저신용자들이 주요 이용하는 비상금대출, 급전대출 규모도 빠르게 줄고 있는 가운데 미흡한 부채관리로 인해 개인회생, 채무불이행, 하우스푸어 등과 같은 2차적인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용카드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대출), 직장인신용대출, 보험대출 등도 대환대출 할 필요가 있다.

정부·감독당국에서는 중·서민층의 고금리대출의 접근을 줄이고자 지난해 햇살론, 사잇돌2,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디딤돌대출, 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총 3조4489억원을 공급했다고 밝혔으며, 법정최고금리인하에 따라 햇살론재대출 실시, 온라인햇살론, 안전망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금융정책 중 한가지인 햇살론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재대출, 추가대출, 생계자금, 긴급생계자금 신청이 가능하며 청년·대학생 햇살론, 근로자, 자영업자, 사업자의 햇살론 기준의 차이없이 연8~9%대로 채무통합대환대출 및 부채통합대출을 진행 할 수 있다. 햇살론 대환대출자격조건을 살펴보면 연근로소득 3,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1~9 등급, 연간 근로소득이 4,500만원의 경우 신용등급 6~9등급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직장인, 4대보험미가입자, 소상공인(개인사업자)대출, 자영업자, 프리랜서, 계약직, 일용직, 장기아르바이트, 군미필 등의 차이가 없지만 재직 3개월이상 월 80만원이상 통장수령을 한 경우 소득증빙 및 서류를 통해 햇살론 신용대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단, 햇살론 신청시 주의해야 할 점은 불가업종에 재직하거나 부도·금융채무불이행자, 파산절차 진행중인 자인 경우, 단기연체자, 장기연체자, 무직자소액대출, 주부대출의 경우 소득증빙이 어려운 경우 신용대출 진행은 어렵다.

정부지원 서민대출인 사잇돌2는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등을 이용하고 있어도 추가대출이 가능하며, 소액대출과 표준대출로 나뉘며 비대면채널인 온라인, 모바일 전자인증을 통해 소액대출이 가능해 인터넷대출 신청 당일 대출도 가능하며, 최근 연소득 1,200만원이하로 자격조건도 변경되어 높은 승인률을 보이고 있다.

햇살론 및 사잇돌2 취급은행은 수협, 신협, 단위 농협, 새마을금고 등의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SB톡톡 온라인 또는 지점방문을 통해 햇살론 상담을 받아볼 수 있지만 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지혜로운 소비 및 계획을 바로 잡아야 한다.

‘통대환대출’이라며 편법으로 신용대출 금리 하락 및 신용대출한도 상승, 신용등급을 상향시켜주겠다며 전산처리비용 등 각종 수수료를 요구받아 입금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저금리대출’, ‘정부지원대출’, ‘간편대출’, ‘즉시대출’, ‘저금리소액대출’, ‘환승론’, ‘무서류당일대출‘ 등의 현혹스러운 문구를 사용하는 업체는 의심해봐야 하며, 불법적인 전화나 문자는 의심해볼 필요가 있으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 꼭 금감원이나 1397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정식적인 금융기간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신용대출 이용시 개인신용등급조회 및 무료한도조회를 반복적으로 조회하더라도 신용등급 하락 등의 불이익은 없으나 햇살론 이나 신용대출을 받게 되면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며 추가대출이 제한되거나, 신용대출금리 상승, 신용대출한도 감소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떄문에 지출과 수입을 고려하여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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