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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원금융 햇살론, 저신용등급·저소득층 연7~9%대 저금리지원… 신용대출 대환대출자격기준은?

기사승인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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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최근 직장인S씨는 은행에 볼일이 있어 방문하였다가 신용카드를 발급하려 했지만 거절되었다. 과거 반복적인 연체기록이 남아 신용등급이 5등급에서 8등급까지 떨어져서 거절된 것이다. 언제쯤 신용등급이 회복될지 물어보니 각 연체마다 단기는 3년, 장기는 5년으로 남아 고등급으로 가려면 연체기록이 삭제되어야 한다고 안내를 받아 발길을 돌리게 되었다.

이처럼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되면 금융활동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게 된다. 신용등급관리가 미숙하게 되면 신용대출을 받을 때도 은행을 이용하지 못할뿐더러 고금리 빚을 져야 할 수도 있기에 그만큼 사회초년생때부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 말하는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에서 평가된 내용을 제공받아 이를 바탕으로 대출가능여부, 신용대출한도, 신용대출금리, 카드발급 등에 활용하고 있다.

신용평가사에서 평가하는 신용등급이란 금융기관이나 개별 증권들에 대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 결과가 부여된 등급으로 고객들의 정보를 기반으로 가공되어 이를 1~1000점 수치화하여, 각 등급별 100점으로 1~10등급으로 구분 짖고 있다. 평가되는 주된 정보는 은행, 상호금융, 상호저축 등 금융회사나 신용카드사, 보험사의 여·수신정보, 자동차대출(오토론, 할부), 담보대출, 직장인신용대출, 보험대출, 2금융권대출, 신용카드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여부 및 카드사용 등이 채무내역으로 반영되고 신용거래기간, 연체유무, 공공거래기록, 공과금납부 등을 더하여 소득 및 부채상환능력을 보게 된다.

평균적으로 사회경험이 3~4년정도 된 직장인의 평균 805~840점 사이인 신용등급 3~4등급에 분포한다. 신용대출 및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체가 없는 경우로 관리만 잘하면 신용등급 1~2등급이 될 수 있다. 사회초년생, 직장인새내기, 대학생의 경우는 대출과 신용거래 경험이 짧아 665~804점 사이인 신용등급 5~6등급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664점 이하인 경우는 신용등급 7등급으로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등에서 연체 경험이 있거나 장기연체인 경우이다. 1금융권대출을 먼저 알아보는게 좋지만 연체나 등급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2금융권대출(저축은행대출, 캐피탈대출)을 이용해야 한다면 미소금융,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햇살론, 사잇돌 등의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이용하여 저금리대환대출 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거나 대출원금의 50% 이상을 상환하면 5~1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새희망홀씨는 차상위 계층까지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며 국내 6개 은행의 올해 1~9월 새희망홀씨 대출 취급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6개 은행(KEB하나·신한·우리·KB국민·IBK기업·NH농협은행)의 올해 1~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는 2조376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452억원) 대비 22% 늘어났다. 햇살론과 대출자격조건은 같지만 취급은행 시중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바꿔드림론은 고금리 다중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채무자들에게 정부 보증을 통해 저금리의 은행대출을 제공하여 고금리 다중채무를 대환해주는 상품으로 특수채무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또한 지원하고 있다.

햇살론은 대부업체,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대출 받은 연20%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연8~9%%대로 저금리 대출로 대환해 드리는 서민금융지원 제도이며, 대환대출자격조건은 신용등급이 6~10등급(연간소득 3,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무관)이면서 연간소득 4,500만원 이하여야 하며 연 20%이상 고금리 채무를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전에 약정 체결하고 현재까지 정상 상환하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 4대미가입자대출, 자영업자대출, 개인사업자대출, 프리랜서대출 분 등 무방문 대출신청이 가능하지만 소상공인사업자대출을 이용중이거나 소득활동이 없는 무직자소액대출, 주부대출의 경우는 진행이 어렵다.

최근 불법금융이 기승부리고 있다. P2P대출, 모바일 중금리대출, 인터넷대출, 소액대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무담보 소액신용대출’, ‘무서류소액대출’, ‘당일대출’, ‘모바일즉시대출’, ‘무담보 간편대출’ 등의 문구로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을 빙자해 기존 대출금 상환을 사기범의 통장으로 유도하여 피해사례가 늘어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은행, 저축은행 등의 대출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신용조회회사(CB사)의 개인신용등급조회 및 한도조회를 반복적으로 조회하더라도 신용등급 하락 등의 불이익은 없으나 대출상품 이용하게 되면 점수변동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어 추가대출이 제한되거나, 신용대출금리 상승, 신용대출한도 감소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떄문에 지출과 수입을 고려하여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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