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CJ대한통운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4DX VR을 통해 실제 드라이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레이싱 트랙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 오직 레이스만을 위해 제작된 ‘스톡카’를 체험하는 ‘그리드워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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