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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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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11~12일 경기북부경찰청, 일산동부·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및 배달대행업체 대표들과 함께 ‘이륜차 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배달문화 확산, 신속배달 서비스로 인해 이륜차 교통사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륜차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전모 미착용 운전자에게는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고, 배달대행업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모 착용과 불법 곡예운행행위 자제 및 안전운행 지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일산서부경찰서와 공동으로 배달대행업체 난폭운행 운전자들을 법규위반 행위자에서 공익신고자로 전환 유도를 위한 ‘이륜차 교통안전 지킴이 선발 및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유창재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배달대행업체 이륜차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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