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울역고가를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사람길로 바꾼 ‘서울로7017’이 5월20일 개장한다. 회현역, 남산육교, 서울역광장, 청파동, 중림동 등 17개 연결로를 잇고, 일대 1.7㎞가 보행특구가 된다. 사진은 25일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로7017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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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서울역고가를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사람길로 바꾼 ‘서울로7017’이 5월20일 개장한다. 회현역, 남산육교, 서울역광장, 청파동, 중림동 등 17개 연결로를 잇고, 일대 1.7㎞가 보행특구가 된다. 사진은 25일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로7017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