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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친환경 물류장비 사용으로 미세먼지 줄이세요”

기사승인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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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안전공단,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지원

-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참여기업 2018년 누적 260개사

- 녹색물류전환사업 홍보 등 친환경물류 인식제고에 총력

   
 

[교통신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글로벌 기후변화 체제에 대응하고, 교통물류부문 온실가스·미세먼지 등 저감을 위해 친환경물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물류지원사업은 물류정책기본법 제59조 및 제60조에 따라 화주·물류기업들이 환경친화적 물류 및 운송수단으로의 전환 시 필요한 재정적·행정적인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친환경 물류의 정의>

   

 

친환경물류지원사업은 물류·화주기업의 친환경 물류활동에 직접적인 재정을 지원하는 ‘녹색물류 전환사업’과 효과분석 등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녹색물류 전환사업’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장비나 시스템 등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우선 지정한 사업에 대하여 지원하는 정부지정핵심사업, 민간의 아이디어를 정책화하기 위한 민간제안사업, 기술·장비의 효과검증을 지원하는 효과검증사업으로 나뉜다.

정부지정핵심사업은 물류·화주기업의 물류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 및 통합단말기·무시동히터·무시동에어컨·에어스포일러 장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제안사업은 국내외에서 효과가 검증된 물류 기술을 도입하거나 물류 장비를 구입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효과검증사업은 아직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기술·장비의 효과검증을 위한 시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녹색물류전환사업 유형 및 지원 규모>

   
 

 <녹색물류전환사업 추진 체계>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지원 사업’은 기업들의 친환경물류 인식 제고를 통한 자발적인 에너지 목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감축 성과를 모니터링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온실가스 감축 주체인 민간기업과의 자발적 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협약 참여기업은 2018년 누적 260개사이다.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년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을 조사하고, 당해연도 추진계획을 관리하고 있으며, 기업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보고·검증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기업에 배출량 산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감축목표 설정 및 감축사업 수행실적이 미흡한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물류에너지 관리실적이 우수한 물류·화주기업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친환경물류 활동 확산을 도모했다. 2018년 누적으로 19개사가 지정됐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정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 혜택 및 인센티브>

   

 

 

   
 

또한, 위수탁관계에 있는 위탁기업과 협력기업을 동반 관리·지원하는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해 국내외 우수사례 교육, 물류자원 진단을 통한 공급사슬 분석,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저감기술 컨설팅을 통한 기업별 개선방안 도출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기후변화동향·정책 등을 공유하고 물류산업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물류포럼 운영, 대국민 에코드라이브 실천의식 제고 등을 위한 화물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 개최, 녹색물류전환사업 홍보 및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사례 기획보도 등 친환경물류 인식제고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물류‧화주기업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또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재정 및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물류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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