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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트램', LH·SH 등 공공 참여로 속도 붙는다

기사승인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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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MOU 체결

- 7월 이후 계획 수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위례 2기 신도시의 주요 교통대책 중 하나인 '트램' 건설 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의 참여하면서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성남시, LH, SH와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MOU에 따르면 서울시는 위례 트램 사업의 시행기관으로서 행정절차·설계·건설·운영 등을 맡고, 위례 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와 SH는 트램 건설에 드는 사업비를 부담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고 있고, 오는 7월 이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호선 마천역부터 8호선 복정역·위례역(가칭)을 잇는 5.44㎞의 트램 노선(12개 정류장)을 만드는 것으로, 사업비는 총 1천800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08년 광역교통대책 계획에 포함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관계기관들이 추진 속도를 내기 위해 작년 7월 이 사업을 LH·SH가 재원을 부담하는 공공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는 각 기관 간 역할 등을 최종적으로 명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고 있고, 오는 7월 이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위례 신도시 트램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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