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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협력-후원' 손길 줄잇는 '스타트업'

기사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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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경제사절단 2/3 스타트업 대거 포진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스타트업 업체들을 후원하고 아이디어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민·관 합동 협력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롯데·한화 등 대기업을 비롯해 시·도 지자체와 아산나눔재단 등 투자 기금을 활용해 비영리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로부터 스타트업 관련 지원사업이 강화되고 있는데다,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의 협업 채널이 추가되면서다.

무엇보다 지난 10일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2/3가 코스포 회원사들로 채워지면서 대외적 파트너십과 정부차원에서의 후속조치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 상태다.

대통령의 이번 북유럽 국빈방문길에는 해외순방 사상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이 동행하는데, 이는 대기업 위주로 갖춰졌던 종전의 행보와 달리 IT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벤처기업들이 대거 투입된 것이다.

코스포가 공개한 명단에는 스타트업 53곳,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초기 스타트업 육성업체) 25곳이 포함돼 있는데, 경제사절단이 대·중소기업 13개, 기관·단체 11개를 포함해 총 118곳으로 구성된 점을 감안하면 스타트업(78곳)의 비중이 과반을 넘어선 수치다.

핀란드 대표 브랜드인 ‘노키아’의 몰락 이후,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산업 재편 속도를 높이고 있고 이를 통해 경제 회복력을 확보한다는 핀란드 정부와 입을 맞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900여개 사가 회원으로 가입된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최근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한화드림플러스를 비롯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대정부 소통 창구로서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공유·제안하는 수행 기관이다.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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